일본 1500km 자전거로 출근하기 8일차

자고 일어났더니 지갑이 없었습니다. 애플 태그가 가리킨 곳은 어제 힘겹게 지나온 이온몰. 자전거로 되돌아가면 왕복 다섯 시간. 결국 차를 빌렸고, 그 김에 제가 왜 매일 뭔가를 잃어버리는지도 고백합니다. 도쿄에서 미야자키까지 1500km, 자전거로 출근하는 여덟째 날입니다. 00:00 자고 일어나니 지갑이 없다 01:45 "찾았대!" — 급하게 차를 빌리다 03:53 사실 저는 매일 뭔가를 잃어버립니다 05:05 이온몰 분실물 센터, 현금은 그대로였다 07:05 치약 …...